[헤럴드경제]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였다. 2018년에는 0.98명, 2019년에는 0.92명으로 계속해서 최저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귀한 우리 아기에게 만큼은 최상의 것만 주고 싶어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는 확대되고 있다.

VIB족을 잡기위해 유아동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퓨어락 로열플러스’로 프리미엄 분유 업계에서 입지를 굳힌 퓨어락이 산양유를 사용한 신제품 ‘퓨어락 젬밀’을 출시하면서 산양분유 시장에 진출했다.

진짜 프리미엄 뉴질랜드 산양유 사용 ‘퓨어락 젬밀’
프리미엄 분유 라인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산양분유를 출시한 퓨어락은 아기의 주식인 분유를 선택함에 있어서 더욱 깐깐해지는 부모의 선택을 받기 위해 연구되었다.

사진: 사계절 자연방목 뉴질랜드 산양유를 담은 ‘퓨어락 젬밀’

뉴질랜드에서 100% 생산과정을 거치고 있는 ‘퓨어락 젬밀’은 사계절 자연방목 뉴질랜드 산양유를 사용하여, 믿을 수 없는 식품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과 걱정을 덜어준다. 365일 드넓은 청정 자연 뉴질랜드에서 자란 스트레스 없는 산양 원유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성장호르몬 투여없이 깨끗한 자연의 힘으로만 자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산양유 단백질은 실제로 흡수율이 좋은 β-카제인 단백질 비율이 높고, 분해가 어려운 аS1-카제인 단백질의 함량이 낮아 편안한 소화를 도와준다. ‘퓨어락 젬밀’은 산양유의 장점을 살리고, 기타 영양성분까지 최상으로 추가하여 아기 건강을 위해 개발되었다.

장건강을 위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을 g당 400만 CFU 이상 섭취할 수 있게 분유 속에 들어있으며, 신체방어력 강화를 위한 초유성분 ‘락토페린’, 눈건강을 위한 ‘루테인’, 성장발달을 위한 ‘뉴클레오타이드’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배합되었다.

보석 같은 우리 아기를 위한 ‘젬젬젬 젬밀’

산양분유 ‘퓨어락 젬밀’은 최고의 영양성분을 강조하기 위해 분유 캔 디자인 또한 기존 스타일과 차별화된 뉴트로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분유 캔 디자인이 둥근 원주형 형태를 보였다면, 이번 ‘퓨어락 젬밀’은 국내 최초 아치형 디자인으로 그립감을 강화하였으며, 분유를 세워놓았을 때 시각적 독특함을 선사해 신선함을 구현하였다.

동시에 청정 뉴질랜드의 고유 식물 은빛고사리와 산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일러스트로 시각화하여, 분유를 선택하는 부모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퓨어락 젬밀’은 단계를 구분하기 위해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하였으며, 신생아를 위한 1단계에는 뉴질랜드의 푸른 초원을 연상시키는 ‘메도우그린’, 2단계에는 아기들의 호기심를 자극하는 ‘캔디핑크’ 그리고 3단계에는 아기의 감성을 자극하는 ‘비비드퍼플’로 표현하였다. 알록달록한 색상을 사용하면서 엄마, 아빠에게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아기의 인지발달 및 감성발달에 도움을 준다.

퓨어락 공식수입원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산양분유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하나뿐인 선택이 되고자 제품 연구를 통해 ‘퓨어락 젬밀’을 출시하였다”고 말하며 “차별화된 뉴질랜드 산양유의 사용, 아기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 배합 그리고 제품 디자인까지 최상으로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아기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산양분유 ‘퓨어락 젬밀’을 뉴질랜드에서 공식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청정 자연의 신선함을 담은 먹는샘물 ‘퓨어수’를 판매하고 있다. 퓨어랜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퓨어락 쇼핑몰 ‘퓨어랜드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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