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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품격을 높이다" 아기분유 퓨어락, 산양분유 '젬밀' 출시

산양분유 퓨어락 젬밀 출시

[한국경제] 국내 유아동 시장에서 프리미엄 분유로 입지를 굳힌 ‘퓨어락’이 오직 하루 3리터만 생산되는 뉴질랜드 자연방목 산양유를 사용한 ‘퓨어락 젬밀(Purelac Gemmil)’를 런칭했다.

산양분유 ‘퓨어락 젬밀(GEMMIL)’은 보석을 뜻하는 ‘GEM’과 우유 ‘MILK’의 합성어로 ‘보석 같은 우리 아기를 위한 하나밖에 없는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출산 기조에서 우리 아기에게 만큼은 더 좋은 것만 주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다.

우유보다 유당과 탄수화물이 적어 상대적으로 소화가 쉬운 산양유는 그 특징 때문에 수요가 점점 늘고 있으며, 특히 장발달이 미숙한 아기들이 먹는 분유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일반 분유보다 30~40% 가량 비싼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산양분유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 산양분유 시장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퓨어락 젬밀’, 산양유만의 최고급 영양설계
꾸준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분유 시장에 자리잡은 퓨어락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출시한 산양분유는 프리미엄 분유 중에서도 프리미엄으로 꼽힌다.

‘퓨어락 젬밀’에 사용되는 산양유는 뉴질랜드 100% 자연방목을 통해 생산되며, 산양 한 마리에서 하루 생산되는 산양유의 양은 3L 정도이다. 뉴질랜드 질좋은 산양유를 사용하는 ‘퓨어락 젬밀’은 MCT(중쇄지방산) 함유량이 높고, β-카제인 단백질 비율이 높아 편안한 소화를 돕는 산양유의 특징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분유 속에 유산균을 추가해 유산균을 따로 먹이지 않는 분유로 인정받았던 퓨어락은 이번 산양분유 ‘퓨어락 젬밀’에도 아기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신바이오틱스 시스템 유산균을 g당 400만 CFU 이상 섭취할 수 있게 개발했다. 生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함께 있는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아기 장환경을 건강하게 개선해 신체방어력 강화를 꾀했다.

자연방목 산양유의 힘이 그대로 아기에게 전달되도록 영양설계에 전력을 투자한 ‘퓨어락 젬밀’은 다양한 영양소를 배합했다. 두뇌발달을 위한 식물성DHA, 눈건강을 위한 루테인, 성장과 에너지를 위한 칼슘,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급성장하는 시기의 아기들에게 맞게 DNA와 R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타이드의 함량도 높였다. 여기에 초유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락토페린’도 100ml당 6.8㎎을 섭취할 수 있게 추가해 방어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젬밀보다 좋은 건 젬밀 뿐”
경쟁이 치열한 산양분유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발을 내민 ‘퓨어락 젬밀’은 그만큼 오랜기간 산양유만의 장점을 살리고, 아기 건강을 위해 고민하며 영양성분을 추가해 출시했다.

산양분유 퓨어락 젬밀은 청정 지역 뉴질랜드에서 모든 생산과정을 마치고 완제품으로 한국에 수입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까다로운 양국의 심사를 받고 있다. 여러 제조공정을 거치고 뉴질랜드 MPI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까지 통과받아야 정식 판매가 진행되고 있어, 아기에게 안전한 것만 먹이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안심시켜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527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