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퓨어랜드

[매일경제] 3월 22일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이다. 유엔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정했다.

국내 먹는샘물 시장의 규모도 급속도로 성장하였으며, 2016년 8712억원이던 국내 먹는샘물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2941억원으로 상승했다. 먹는샘물의 시장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 먹는샘물 브랜드는 약 300개 정도로 확인되고 있다.

이미 레드오션인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주식회사 퓨어랜드의 먹는샘물 ‘퓨어수(PURE秀)’는 매일 섭취하는 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신선함·건강함·안전함’ 내세우며 차별화된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진행한 프로모션에서 10,000팩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를 확인했다.

건강에 좋은 천연 미네랄워터 ‘퓨어랜드 퓨어수’는 수온, 수질 변화가 없는 적당한 경도 75~150을 유지하여, 부드러운 물 맛을 자랑한다. 실제 퓨어수를 이용한 고객들이 남기는 게시판을 통해 ‘목 넘김이 좋다’, ‘특유의 물 비린 맛이 나지 않는다’ 등 부드러운 물 맛에 대한 후기를 찾아볼 수 있다.

‘퓨어수’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네이버스토어 ‘퓨어랜드 공식몰’에서 최대 53%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먹는샘물 퓨어수 500ml 20개를 4,7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퓨어수 2L 12개를 7,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퓨어랜드 퓨어수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퓨어수를 믿고 구매해 주는 고객을 위해 네이버스토어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언제나 신선함, 안전함, 건강함을 제공하면서 고객이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퓨어랜드 먹는샘물 퓨어수는 매일 신선한 물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에 수원지를 두고 있다. 반경 24km가 모두 산으로 둘러싸인 설악면에 위치한 화야산을 수원지로 두고 있으며 오랜 시간 대자연이 만들어낸 지하 200m 천연 암반수를 사용한다.

또한 먹는샘물 퓨어수는 매년 157여 가지의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원지부터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깐깐한 프로세스를 거치고 있다. 무공해 살균시스템, 다중 여과시스템 등의 과정을 모두 거친 후에야 고객에게 전달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 지정한 NSF(미국위생국)의 인증서와 검사서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안전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 방울까지 깐깐함을 제공하는 먹는샘물 ‘퓨어랜드 퓨어수’의 최대 53% 할인 프로모션은 네이버스토어 ‘퓨어랜드 공식몰’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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