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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락 로열플러스'... 1년 반 만에 100만 캔 판매 달성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공식 유통사 ㈜성진리테일은 18일, 퓨어락 로열플러스가 출시 후 약 1년 반인 5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캔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00만캔 판매 로열플러스사진: 뉴질랜드 자연 방목 100% 원유 사용 ‘퓨어락 로열플러스’
하루에 약 2,000캔씩 판매되는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세계 제일 청정지역 뉴질랜드 생산, 안심할 수 있는 자연 방목 100% 원유 사용, 믿을 수 있는 깐깐한 공법의 진정한 프리미엄의 가치를 내세우며, 프리미엄 유아동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매년 역대 최저 출생아 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유아동 시장은 계속 성장하는 추세이다. 분유 제품 중 프리미엄 라인에 속하는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올해 초부터 우리를 괴롭혀 온 코로나 OUT에 대한 염원까지 담겨, 육아맘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끊임없는 제품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퓨어락의 공식 수입원 ㈜퓨어랜드는 지난 2018년 11월에 기존 퓨어락 골드플러스 분유에서 ‘퓨어락 로열플러스’로 대대적인 성분 업그레이드를 보여줬다. 초유에 많이 들어있으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락토페린’을 추가하였으며, 장 발달이 미숙한 아기의 변비 예방을 돕는 ‘유산균’을 기존 퓨어락 골드플러스보다 3배 더 투입하였다. 여기에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따로 섭취가 필요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 성분도 추가하여, 성분 면에서 모두 업그레이드한 모습으로 육아맘의 신뢰를 얻었다.

제품력뿐만 아니라 ㈜퓨어랜드의 지속적 고객 소통 결과도 100만 캔 판매 달성의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퓨어랜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아기 이름으로 기부가 이뤄지는 ‘사랑의 분유탑’ 기부캠페인을 연중 운영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활동도 소홀하지 않았다. 올해 초 ㈜퓨어랜드는 작년 분유탑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을 소아암 환아 가족을 지원하는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개인 위생용품 품절 사태가 벌어졌을 땐, 대구∙경북 지역 고객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전달하는 선행도 펼쳐, 육아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고객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퓨어랜드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인 ‘퓨어락 맘스밀’ 1만 캔을 무료로 증정하는 ‘퓨어락 맘심만만’을 진행한다. ‘퓨어락 맘스밀’은 엄마의 건강을 위해 ㈜퓨어랜드가 개발한 제품으로, 임신 준비부터 수유부까지 섭취가 가능하다. 하루 1잔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으며, 임산∙수유부용 식품에서 프리미엄에 속한다.

퓨어락 공식 유통사 ㈜성진리테일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기 면역력에 민감해진 상황에서,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업그레이드된 성분들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들로 구성되어 이전보다 더 인기가 높아졌다"며 "수입 분유임에도 불구하고 수급에도 문제가 없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세계 분유 시장의 프리미엄 트렌드에 맞게 ㈜퓨어랜드는 지난해 미국 현지에서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베트남 공식 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