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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 통했다… 프리미엄 아기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 100만캔 누적 판매 달성

누적 100만캔 판매 퓨어락 로열플러스사진: 뉴질랜드 100% 원유 사용,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
[파이낸셜뉴스] 100% 뉴질랜드 생산 제품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자사의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가 출시 이후 최단 기간 누적 판매량 100만캔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출산율이 하락하는 시장상황과 분유계 후발 주자라는 불리한 여건들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단기간 누적 100만캔 판매 달성 배경에는 깐깐한 우리나라 엄마에 맞춘 품질력에 있다.

프리미엄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생산된다. 뉴질랜드는 3000여평의 초원에서 자연방목으로 젖소를 기르기 때문에 항생제, 인공사료 등의 걱정이 없다. 젖을 짜는 것 외에 인위적인 것이 없는 뉴질랜드 원유를 100% 사용하는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믿을 수 있는 원산지로 고객에게 인식되었다.

또한 갓 태어난 아기가 온전히 의존하는 ‘분유’라는 것에 집중하여 아기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여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했다.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기본 퓨어락 골드플러스에서 리뉴얼 된 제품으로, 아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초유성분인 ‘락토페린’을 추가하여 성분적으로 프리미엄임을 보여줬다.

추가로 면역세포 70%가 분포한 장 환경 강화를 생각하여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생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가 결합한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의 유산균을 적용했다.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의 유산균을 통해 퓨어락 로열플러스를 수유하는 아기에겐 따로 유산균을 먹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으며, 황금변을 기대하는 부모의 마음도 충족시켜준다.

좋은 성분이 가득 담긴 분유라도 안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아기에게 흡수되지 못 한다면, 아기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베타팔미틴산(OPO) 구조로 칼슘 및 지방산 흡수에 효과적이며, 아기가 분유 속 영양성분을 소화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모유에 함유된 팔미트산이 풍부한 팜유를 넣어, 모유와 유사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었다.

㈜퓨어랜드 송경수 대표는 “까다로운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민하며 나온 결과를 제품에 적용하였기 때문에 단기간 100만캔 판매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며 “자사가 내세우는 깨끗한 프리미엄,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공정까지 프리미엄을 지속해서 제품에 적용하여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어랜드는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 뿐만 아니라 최근 모유량늘리기, 모유수유좋은음식으로 급상승 중인 엄마의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로 육아맘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국내 화야산의 청정 지하 암반수에서 생산된 먹는샘물 ‘퓨어수(PURE秀)’를 최근 출시하였으며, 올 하반기에는 필수생활용품인 물티슈 등을 출시 예정에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480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