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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퓨어랜드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소화가 잘되는 아기가 똑똑하다

뉴질랜드분유 프리바이오틱스 



소화가 잘되는 뉴질랜드 황금변 분유, 퓨어락의 주성분 중 하나인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아기의 학습과 기억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아기의 장에서 활동하며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모유의 주성분이다.


2018년 초 미국의 일리노이드대학교 농업소비환경학과(University of Illinois college of Agriculture, consumer and Environment Science)의 

최근 피글렛 영양 및 인지 실험(Piglet Nutrition and Cognition Lab)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한 분유를 먹인 새끼돼지가 기억과 탐지 능력이 향상됐다.

라이언 딜져(Ryan Dilger) 부교수는 “분유속 프리바이오틱스가 알려진바와 같이 아기의 장 건강 뿐만 아니라, 

두뇌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 실험이었다”고 밝히며,

 “분유의 프리바이오틱스가 결장(colon, 結腸) 속 박테이라에 영향을 끼쳐서, 실험한 새끼돼지의 학습과 기억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며

 “이번 실험은 장건강과 뇌발달이 서로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유제조사에게 장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끼돼지는 쥐보다 인간과 더 밀접한 동물로 여겨지며, 소화 시스템 및 행동반응 그리고 두뇌발달은 아기의 발달과정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여겨진다.

모든 가정이 모유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모유를 먹이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모든 가정이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분유제조 기술이 날로 발달함에 따라 분유처럼 프리바이오틱스를 제공하는 분유들이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뿐만아니라, 국내 분유 중 가장 많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1일 최대 섭취량은 1억 7500만 CFU가량)하고 있는 퓨어락은 

자연방목 환경에서 자란 젖소에서 나온 원유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분유다.

퓨어랜드는 청정지역 뉴질랜드 젖소에서 얻은 원유로 현지에서 제조까지 마친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의 국내 유일 공식수입원이며,

'퓨어락'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082